“안전 운전과 교통약자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”

대한민국에서는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운전 문화를 만들기 위해
지금 이 순간에도 다양한 기관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관련된 정책 혹은 캠페인을 확인하시고
다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운전 질서 만들기에 동참해요!

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6월 개소식 이후부터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기관입니다.
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교통약자에게 이동지원 서비스인 콜 서비스를 제공하여
중증 장애인 및 교통약자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습니다.

착한 운전 마일리지 제도는 경찰청에서 201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.
1년간 무위반ㆍ무사고 준수 서약 내용을 지키면 10점씩 마일리지를 부과하여 이후 면허정지처분(40점 이상) 시
누적 마일리지만큼 벌점을 감경하게 됩니다.

신청 방법: ‘경찰청 교통민원24’ 접속한 후 본인 인증한 뒤에 신청!
*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를 방문해도 신청이 가능합니다.

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.
운전자 실천ㆍ체감형 교통문화 조성 및 자동차사고 피해 유자녀 지원 확대를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(TMAP) 협업,
속도준수 및 경제운전점수 측정 기술 구현 친환경 안전운전 공익캠페인입니다.